오늘 말씀을 통해 고린도 서신을 쓰는 저자와 수신자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. 고린도전서는 두 사람이 함께 쓴 편지입니다. 한 사람은 글로 편지를 썼고 다른 한 사람은 삶으로 편지를 썼습니다. 이 편지는 고린도에 있는 성도들에게만 아니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씌여진 편지였습니다. 우리도 이 편지를 통해 거룩한 성도의 삶을 잘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.
5b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6 우리가 버림 받은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7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림 받은 자 같을지라도 너희는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8 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
오늘도 울면서 글 쓰는 여자들, 비혼세 & 계간홀로 짐송 & 홍승은 작가가 만났습니다.쓰는 글은 다르지만 시작은 팬픽이었다...계속해서 쓰는 삶은 어떤지, 내 글 앞에 쪼그라드는 마음은 어떻게 이겨내는지, 여러가지 이야기 나눴어요.누워서 함께 듣고, 몸을 일으켜 써봅시다. 화이탱!사연/광고/후기 [email protected]
안녕하세요. 김삼연 변호사입니다. <함께 읽는 민법> 청취해 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. 이번에 유튜브 방송으로 <함께 배우는 법 -함께법>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<함께 읽는 민법>을 통해 법이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배웠다면,<함께법> 방송을 통해서 그러한 법이 어떻게 사용되고 적용되는지를 함께 배워나가 보려고 합니다.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. (https://youtu.be/QeQxNeWbwW0